세계 버블 경제의 붕괴과 시작되됐다.
현자가 되고 싶은 투덜군 2008/07/02 01:18세계 경제의 버블에 대한 또 하나의 보고서.
위기에 대한 경계심과 저자의 분석에 공감했으나, 그 대안은 저자의 생각을 너무 강조하는 듯한 책.
저자는 금광 관련 투자 업무를 권유한다.
금의 매입이나 간접 투자 등등...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는 이야기인듯.
책의 전반부는 읽어볼만한 내용이나, 반복되는 내용도 많다.
개인 평점 3.5/5


“... 그때부터 나는 한쪽 눈으로는 과거를, 그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현재를 본다구. 눈에 보이는 것만이 현실은 아냐, 그렇게 생각했어. 깨지 않는 꿈을 보려했지. 하지만, 어느샌가 깨버린 거야.”
'현자가 되고 싶은 투덜군'에 해당되는 글 4건세계 버블 경제의 붕괴과 시작되됐다.현자가 되고 싶은 투덜군 2008/07/02 01:18 책 제목만큼 자극적인 내용이 있길 기대했다.
세계 경제의 버블에 대한 또 하나의 보고서. 위기에 대한 경계심과 저자의 분석에 공감했으나, 그 대안은 저자의 생각을 너무 강조하는 듯한 책. 저자는 금광 관련 투자 업무를 권유한다. 금의 매입이나 간접 투자 등등...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는 이야기인듯. 책의 전반부는 읽어볼만한 내용이나, 반복되는 내용도 많다. 개인 평점 3.5/5 책샀다.현자가 되고 싶은 투덜군 2007/09/28 13:21오늘 아침에 주문한 책이 벌써 출고작업중이다. 요즘 난 한동안 마음 한구석에 밀어두었던 꿈을 꺼내어 보고 있다. 불과 얼마 안되는 시간 사이에 조금 빛이 바랜 것도 사실이고, 먼지도 앉았지만, 그 꿈을 다시 감정해보고 갈고 닦아볼까 한다. 책들은 나의 길을 인도해주겠지... 드림 버스터 vol.1현자가 되고 싶은 투덜군 2007/01/14 20:02 꿈을 지배하려는 자, 그리고 그들을 잡아 돈을 버는 현상금 사냥꾼들.
이 책 드림 버스터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야베 미유키 작. 그녀는 '마술은 속삭인다', '모방범' 등 추리 소설 작가로 이미 유명하다. 또한 읽어보지 못해 내 소감이라 못하지만, 대체로 어두운 분위기라 한다. 그런 그녀가 SF 소설을 써냈다는 알라딘의 광고를 봤을 때, 큰 느낌이 오지는 않았으나, 작품 소개를 읽고 있으니 '어라? 이거..'하는 느낌이 왔다. Dream buster. 이름에서 그 옛날 고스트 버스터즈가 생각나지 않는가? 그들은 꿈을 어지럽히고, 결국 꿈꾸는 자를 지배하려는 자들을 잡아 현상금을 버는 일을 하는 이들이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에 닌자를 더하면 주인공 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에스트로라는 인물 역시 카우보이 비밥의 제트와 어찌 그리 이미지가 흡사한걸까?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1권은 날 드림버스터 시리즈에 사로잡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지구와는 위상이 다른 테-라,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진 의식을 떼어내어, 최종적으로 불사를 꿈꾸는 나이트 메어 프로젝트, 기계의 폭주, 실험체로 선택된 사형수들, 사고로 인해 탈주한 사형수들, 그리고 그들로 어지럽혀지는 지구(뭐 사실 아직 지구 전체가 어지럽혀지지는 않는다.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수준.), 그리고 그들을 이런 저런 목적으로 잡으려는 시도들... 분명 재미를 위한 시도이나, 책은 단순한 재미와 이야기꺼리만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작가는 드문 드문 진지한 화두를 담으려는 시도를 한다. 초반의 에피소드 3가지는 드림 버스터의 도입 정도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4번째 에피소드 부터는 역시 시리즈물이 그렇듯, 뭔가 거대한 흑막이 있을 거 같은 냄새를 살짝 피운다. 1권만 테스트 용으로 산 나는 결국 2권을 주문하게 될 것이다. 아니면 주중에 서점에 나가 직접 구입할지도... 그나저나, 재미있다. 어서 3권부터도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리즈 물이 완결되기 전에 보는 것은 싫다. 중간에 흐지부지 중단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까. 그러나 어쩌랴, 이미 시작한 것을! 끝까지 미야베 미유키씨가 써주기를 바라고, 열심히 읽는 수밖에는! 인간의 증명현자가 되고 싶은 투덜군 2007/01/13 23:23모리무리 세이이치 작품. 일본에서 드라마화되기도 했던 소설... ".. 그러나 그녀가 모든 것을 잃은 후에도 단 한 가지 남아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수사관이 있었다. 야스기 쿄코는 자기 안에 인간의 마음이 남아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잃었다. 무네스에는 쿄코가 자백한 뒤, 자기 마음의 모순을 알고 놀랐다. 그는 인간을 믿지 않고 있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결정적 증거를 손에 쥐지 못한 채 쿄코와 대결했을 때 그는 그녀의 인간적인 마음에 승부를 걸었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그 역시 인간을 믿고 있었던 것이다. 수사 본부에 악한 자를 잡아낸 승리감은 없었다. .........." 한 살인 사건..그리고 수십년 전에, 아주 먼 곳에서 벌어진 두 사건의 관계자들이 현재 도쿄에서 관계가 없어보이는 두 사건으로, 태평양을 건너 마주치게 된다. 소설 속에서나 있을 수 있는 우연일지 모르나.. 그 우연이 또한 현실의 필연일 수도 있는거 아닐까? 인간의 증명... 그들은... '그렇게' 스스로를 증명하며, 살아가고 죽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