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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바꾸었다.

인생을 즐기는 투덜이 2007/10/01 21:34
이걸로 5번째 핸드폰이다.
99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남들보다 오래 쓴 편도 아닌 거 같다.
2대가 아무 이유없이 수명이 다되어 바꾼 것.
1대는 택시에서 떨어뜨린 후 내리자마자 알았으나, 절대 안서준 택시기사 덕에 분실.
그리고 4번째는 인턴을 마치기 1개월 남짓 한 기간부터 나와 함께하여 지금까지 한 팬텍 S4.
키버튼이 눌러지지 않아 바꾸었다.
선택은 세중이가 권한 사이언 SH150.
마음에 든다. 블투가 빠져서 좀 아쉽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왼쪽은 우리 집 전화기. myLG070. 생각보다 괜찮다.
핸드폰이나 비슷한 정도의 음질은 보여준다.
가운데가 그동안 수고한 퇴역 예정의 S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눕혀서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사진 되겠슴다~
액정이 너무 반딱거리고, 지문이 잘 묻는게 좀 흠이지만, 저 터치패드는 정말 물건이다.
가끔 너무 잘 눌러지는거 빼고(사실 닿기만 해도 작동한다 ㅡㅡ;), 정말 편리하다.

이번에 온 기계도 못써도 2-3년은 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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